8월 국내주식시장 증시 흐름은 반등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주식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봤을때 5월과 6월은 시장이 참 답답하기 그지 않는 상황 이었습니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올 지경 이었죠, 몇개월 안되었지만 이시기에 하락 했다 하면 코스피와 코스닥은 -3% -4% 폭락은 기본이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폭락으로 몰랐던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전쟁, 인플레이션 문제는 정점을 지났다고 보며 악재가 해소 될수 있는 모멘텀이 이미 만들어 졌다고 생각 합니다. 급격하게 증시 하락이 이루어 졌던 증시폭락의 상황에서 봤을때도 그 악재가 아무리 길어봐야 1년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황상 코스피의 경우 거의 1년 가깝게 증시하락이 진행되었고 금리 인상 문제 또한 이제는 시장이 적응기에 있다고 판단 됩니다 시기상조라고도 볼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제 인플레이션 문제는 약간씩 해결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유가와 달러화 강세 또한 어느정도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 있으며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또한 매우 견조한 상황이라는 것이 실적으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물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이 유가 인데 유가의 가격은 고점을 찍은 이후로 점진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부분 또한 긍정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증시 역시 하락 하방 경징성을 보이고 점차 거래대금 또한 증가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때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에 시장이 어느정도 내성이 생겼다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금리인상 또한 물가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올릴 것으로 보이기에 물가 또한 비교적 느린 페이스 일지라도 안정화를 보일 것입니다. 늦어도 늦가을 쯤에는 인플레이션 또한 완전한 진성세를 보일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안정세가 보인다며 미국증시와 더블어 한국 증시의 흐름 또하 기대심리와 함께 많은 개선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주식은 항상 시장에 선반영을 해왔기에...  

 

 

유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현재 바이든 대통령이 사우디의 빈살만 왕을 만났고 추가적인 증산계획은 없다고 하였지만 물가의 안정세를 찾기위한 미정부의 노력 또한 지속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 줄수 있다고 보이며 가변적인 변수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상황이 변수로 작용 할수 있다고 보입니다. 빠르게 협상 단계로 발전이 되어야 증시의 안정세에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협상없이 전쟁이 장기회 될수록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의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전쟁의 장기화는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상황이기에 합리적인 출구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영국과 프랑스 미국 독일 여론 또한 전쟁 초기에 비해서 분위기상 경제적인 실리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보입니다. 전쟁지원의 여론이 좋지많은 않다 라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증시 흐름 또한 미세하게 나마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수급과 전체적인 시장의 거래대금 역시 점진적으로 미세하게 나마 증가 하고 있기에 8월 여름을 기점으로 우리시장을 괴롭게 했던 하락장의 흐름은 완만하게 상쇄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리먼사태 이후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점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 되는데 다들 조금만 더  기운내시고 이 위기를 잘 극복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